테스트 · 반응속도 테스트
반응속도 250ms는 평균, 197ms는 빠름: 수면 부족이 음주만큼 반응을 늦추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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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연령 참고 평균: 20대 220, 30대 235, 40대 250, 50대 270, 60대 300, 70대+ 340ms
- 브라우저 측정에는 모니터·마우스 지연 20~50ms가 섞인다. 같은 기기에서 내 변화를 보라
- 17~19시간 깨어 있으면 반응이 혈중알코올 0.05% 수준으로 느려진다
반응속도 테스트는 화면이 초록색으로 바뀌는 순간 클릭하는 단순 반응시간을 5회 재서 평균·최고·중앙값을 냅니다. 성인 평균은 약 250ms이고, 수면·피로·카페인에 따라 하루 안에서도 20~50ms씩 움직입니다.

숫자 읽기
| 지표 | 의미 |
|---|---|
| 평균 | 5회의 산술 평균. 한 번 늦게 누르면 크게 흔들림 |
| 중앙값 | 가운데 값. 한 번의 실수에 덜 영향받아 상태 비교에 더 적합 |
| 최고 | 가장 빠른 값. 예측해서 누른 것이 섞일 수 있음 |
| 150ms 미만 | 자극을 보고 반응한 것이 아니라 타이밍을 예측한 것 |
대기 시간이 1.5~4초로 무작위인 이유가 마지막 줄입니다. 초록색 전에 누르면 "너무 빨랐습니다"로 처리되고 그 회차는 기록되지 않습니다.
연령대별 참고 평균
여러 연구의 대략적인 평균이며 개인차가 큽니다. 실험실에서 20대는 200~230ms 정도이고, 브라우저에서 마우스로 재면 모니터 주사율(60Hz면 최대 17ms), 입력 장치, 운영체제 지연이 더해져 보통 230~280ms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 테스트는 다른 사람과의 절대 비교보다 같은 기기에서 내 상태 변화를 보는 데 맞습니다.
수면 부족과 음주
깨어 있은 지 17~19시간이 지나면 반응시간이 혈중알코올농도 0.05% 수준으로, 24시간이면 0.10% 수준으로 느려진다는 연구(Williamson & Feyer, 2000)가 있습니다. 0.05%는 면허 정지 기준(0.03%)을 넘는 수치입니다. 밤을 새운 다음 날 아침의 운전이 음주운전과 비슷한 위험이라는 뜻이고, 본인은 그 저하를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전날 6시간 미만으로 잔 날과 7시간 넘게 잔 날의 평균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 취침 시각은 수면 주기 계산기로 정할 수 있습니다.
반응을 빠르게 하는 것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충분한 수면, 적당량의 카페인은 반응시간을 줄입니다. 커피 한 잔(약 150mg)은 30~60분 뒤 반응시간을 10~20ms 줄이지만, 오후 늦은 잔은 그날 밤 수면을 깎아 다음 날 반응을 늦춥니다. 카페인 계산기로 취침 시 잔존량을 확인하세요. 손가락 속도가 궁금하면 한글 타자 테스트가 다른 종류의 반응을 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