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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갚으면 수수료가 얼마인지 먼저 계산하세요.
대출 약정서의 수수료율과 면제 기간, 상환 예정일을 넣으면 잔존일수 비례 방식으로 수수료를 계산하고 남은 기간 이자와 비교합니다. 입력값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계산 기준
수수료 = 상환 금액 × 수수료율 × (면제일까지 남은 일수 ÷ 면제 기간 일수)
국내 은행 대부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안에 갚을 때만 중도상환수수료를 받고, 그 안에서도 날짜가 지날수록 줄어드는 ‘잔존일수 비례’ 방식을 씁니다. 실행 첫날 갚으면 수수료율 전액, 면제일 전날 갚으면 거의 0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같은 금액이라도 몇 달 뒤에 갚으면 수수료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수수료율은 약정서마다 다릅니다
수수료율은 대출 종류(주택담보·신용·전세), 금리 유형(고정·변동), 은행,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고,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받은 대출은 실비 기준으로 산정돼 그 이전보다 대체로 낮습니다. 이 계산기는 특정 요율을 가정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약정서나 은행 앱의 대출 상세 화면에서 ‘중도상환해약금률’과 ‘면제 기간’을 확인해 입력하세요. 일부 은행은 연간 대출금의 일정 비율(예: 10%)까지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는 한도를 두기도 합니다.
절감 이자와 비교할 때 주의할 점
‘남은 기간 이자’는 상환 금액 × 금리 × 남은 기간으로 계산한 상한 추정입니다. 만기일시상환이면 이 값에 가깝지만, 원리금균등·원금균등처럼 매달 원금을 갚는 대출은 그 금액에 붙는 실제 이자가 이보다 적습니다. 수수료가 절감 이자보다 작다고 해서 항상 지금 갚는 것이 유리한 것은 아니며, 비상자금, 주택담보대출 이자 소득공제, 다른 곳에 두었을 때의 수익률도 함께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