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이 되면 누르세요.
무작위로 1.5~4초 기다린 뒤 화면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바뀌는 순간 클릭하거나 스페이스를 누르세요. 5회 평균을 연령대 참고치와 비교합니다.
마우스보다 키보드 스페이스가 보통 10~20ms 빠릅니다. 같은 조건으로 측정해야 비교가 됩니다.
성인 평균은 약 250ms, 장비 지연이 20~50ms 섞입니다
시각 자극에 대한 단순 반응시간은 실험실 측정에서 20대 평균 200~230ms 정도이고, 브라우저에서 마우스로 재면 모니터 주사율(60Hz면 최대 17ms)·입력 장치·운영체제 지연이 더해져 보통 230~280ms가 나옵니다. 이 테스트의 수치는 다른 사람과의 절대 비교보다 같은 기기에서 내 상태 변화를 보는 데 적합합니다. 아침과 밤, 커피 전후, 수면 부족일 때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뚜렷합니다.
반응시간을 늦추는 것
수면 부족이 가장 큽니다. 17~19시간 깨어 있으면 반응시간이 혈중알코올농도 0.05% 수준으로 느려진다는 연구(Williamson & Feyer, 2000)가 있습니다. 그다음이 피로·음주·주의 분산이고, 나이에 따라 10년마다 10~20ms씩 느려집니다. 반대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충분한 수면, 적당량의 카페인은 반응시간을 줄입니다. 측정 전에 다른 탭의 동영상이나 알림을 끄면 수치가 안정됩니다.
너무 빨리 누르면
초록색이 되기 전에 누르면 ‘너무 빨랐습니다’로 처리되고 그 회차는 기록되지 않습니다. 150ms 미만이 반복되면 자극을 보고 반응한 것이 아니라 타이밍을 예측한 것이므로, 대기 시간이 무작위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참고: Woods D. L. et al. (2015). Factors influencing the latency of simple reaction time. Front Hum Neurosci, 9:131. · Williamson A. M., Feyer A. M. (2000). Moderate sleep deprivation produces impairments equivalent to alcohol intoxication. Occup Environ Med, 57(10). · 연령대 참고치는 여러 연구의 대략적 평균이며 개인차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