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상담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는 자가 점검입니다. 애착 유형은 고정된 성격이 아니라 관계 경험에 따라 바뀝니다. 관계에서 반복되는 어려움이 크다면 상담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세요.
나는 관계에서 어떤 애착 유형일까?
성인 애착 연구는 애착을 두 축으로 봅니다. ‘버림받을까 하는 불안’(자기에 대한 믿음)과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회피’(타인에 대한 믿음)입니다. 바솔로뮤와 호로위츠(1991)는 이 두 축을 자기 긍정/부정, 타인 긍정/부정으로 교차해 네 유형을 정리했습니다. 불안·회피 모두 낮으면 안정형(자기 긍정·타인 긍정), 불안만 높으면 불안형(자기 부정·타인 긍정), 회피만 높으면 회피형(자기 긍정·타인 부정), 둘 다 높으면 혼란형(자기 부정·타인 부정)입니다. 18문항은 축마다 9문항(불안: 버림받음 걱정·확인 욕구·과민 반응 / 회피: 자기 개방·의존·친밀감 각 3문항)을 자체 문항으로 묻습니다. 유형은 네 칸으로 나뉘지만 실제로는 연속선 위의 위치라서, 결과의 두 축 비율이 경계(45~55%)에 가까우면 이웃 유형 설명도 함께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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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유형
4가지 유형
- 01안정형 · 자기 긍정, 타인 긍정가까워도, 떨어져 있어도 괜찮다
- 02불안형(집착형) · 자기 부정, 타인 긍정확인받고 싶다
- 03회피형(거부형) · 자기 긍정, 타인 부정혼자가 편하다
- 04혼란형(두려움-회피형) · 자기 부정, 타인 부정가까워지고 싶지만 무섭다
이 테스트는 어떻게 만들었나
문항마다 네 가지 유형에 점수를 주고 합계가 가장 높은 유형을 결과로 보여줍니다. 심리학 척도가 아니라 소비·운동 습관을 분류하는 자가 점검표에 가깝습니다. 결과는 진단이 아니고, 유형별 조언은 이 사이트의 계산기와 가이드에서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