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세고, 알려 줍니다.
라면 3분, 발표 연습 5분은 타이머, 달리기 구간 기록은 스톱워치, 홈트레이닝은 인터벌. 큰 숫자를 누르거나 스페이스바로 시작하고 멈춥니다.
끝나면 소리가 세 번 울리고 탭 제목이 “⏰ 끝!”으로 바뀝니다. 다른 탭에 있어도 시간은 실제 시각 기준으로 흐릅니다. 지원하는 휴대폰 브라우저에서는 도는 동안 화면이 꺼지지 않습니다.
세 가지 모드
타이머는 정한 시간에서 거꾸로 셉니다. 1분~1시간 버튼으로 바로 맞추거나 시·분·초를 직접 넣습니다. 끝나면 소리가 세 번 울리고 화면이 노랗게 깜빡이며 탭 제목이 “⏰ 끝!”으로 바뀝니다. 스톱워치는 1/100초까지 재고, 도는 동안 “랩”을 누르면 구간 시간과 누적 시간이 표에 쌓입니다. 랩이 3개 이상이면 가장 빠른 구간은 초록, 가장 느린 구간은 빨강으로 표시됩니다. 인터벌은 운동·휴식·라운드를 정하면 준비 5초 뒤 자동으로 번갈아 돌립니다.
타바타는 왜 20초·10초인가
1996년 다바타 이즈미 연구팀이 20초 전력 운동과 10초 휴식을 8번(4분) 반복한 그룹에서 유산소·무산소 능력이 함께 오른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원래 실험은 최대 산소 섭취량의 170% 강도, 즉 8번째 세트에서 더 못 할 정도의 강도였습니다. 버피·스쿼트 점프·마운틴 클라이머처럼 전신을 쓰는 동작으로 하고, 처음이면 40초/20초나 1분/30초처럼 휴식이 긴 설정으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확도
시간은 시작 버튼을 누른 순간의 기기 시각과 지금 시각의 차이로 계산하므로 다른 탭으로 옮겨도 늦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브라우저가 백그라운드 탭의 화면 갱신을 1초 단위로 늦추기 때문에 알림 소리가 최대 1초 늦게 날 수 있습니다. 집중 시간과 휴식을 자동으로 바꾸고 싶다면 뽀모도로 타이머가 맞습니다.
참고: Tabata I. et al. (1996). Effects of moderate-intensity endurance and high-intensity intermittent training on anaerobic capacity and VO2max. Medicine and Science in Sports and Exercise,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