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로또 번호 생성기
로또 1등 확률 8,145,060분의 1: 5게임을 사도 163만분의 1, 합계 100~175 조합이 전체의 79%라서 “흔한 분포”는 의미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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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45개 중 6개 조합은 8,145,060가지, 어떤 번호를 고르든 1등 확률은 똑같이 그중 하나
- 5게임(5,000원)이면 162만 9,012분의 1, 매주 5게임을 1년 사도 3만 1,328분의 1
- 합계 100~175인 조합은 전체의 79.0%, 홀짝·고저까지 맞춘 “흔한 분포”도 59.5%. 범위가 넓어서 많이 나올 뿐
“이 조합이 더 잘 나올까”라는 질문에 숫자로 답해 두려고 로또 번호 생성기가 만드는 조합의 확률을 계산했습니다. 결론은 어떤 조합도 다른 조합보다 유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8,145,060가지
1부터 45까지 중 6개를 고르는 방법은 45×44×43×42×41×40을 6×5×4×3×2×1로 나눈 8,145,060가지 입니다. 추첨기는 이 중 하나를 고르고, 내가 산 조합이 그것과 같을 확률은 조합마다 똑같이 1/8,145,060입니다. “1 2 3 4 5 6”도 “3 16 28 31 38 41”도 같습니다.
| 등수 | 조건 | 확률 |
|---|---|---|
| 1등 | 6개 일치 | 1 / 8,145,060 |
| 2등 | 5개 + 보너스 | 1 / 1,357,510 |
| 3등 | 5개 일치 | 1 / 35,724 |
| 4등 | 4개 일치 | 1 / 733 |
| 5등 | 3개 일치 (5,000원) | 1 / 44.6 |
5게임을 사면 1등 확률이 5배가 되어 1/1,629,012 입니다. 매주 5게임을 52주 사면 1/31,328이고, 50년을 사도 1/627 수준입니다.
자동과 수동은 같다
기계가 뽑든 내가 고르든 8,145,060개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은 같으므로 확률은 동일합니다. 다른 점은 당첨됐을 때 나눠 가질 사람 수 뿐입니다. 생일 숫자(1~31)만 쓰거나 1 2 3 4 5 6처럼 눈에 띄는 조합은 고르는 사람이 많아 1등이 나오면 여럿이 나눕니다. 기대 상금을 조금이라도 지키려면 32~45가 섞인, 남들이 안 고를 조합이 미세하게 낫습니다. 당첨 확률 자체는 어떤 방법으로도 바뀌지 않습니다.
“흔한 분포”는 범위가 넓을 뿐
역대 당첨 번호를 보면 합계가 100~175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합계를 이 범위로 맞추라”는 조언이 돕니다. 814만 가지 조합을 전부 세어 보니 합계 100~175인 조합이 6,431,550가지, 전체의 79.0% 입니다. 당첨 번호의 8할이 이 범위인 것은 조합의 8할이 이 범위이기 때문이지, 이 범위가 더 잘 뽑혀서가 아닙니다. 홀짝 2:4~4:2, 고저 2:4~4:2까지 함께 만족하는 “흔한 분포” 조합도 4,848,257가지(59.5%)나 됩니다. 연속한 숫자가 하나라도 들어간 조합은 52.9%라 연속수를 피하는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스크린샷의 다섯 게임 중 B는 22 이하가 5개라 “흔한 분포”에서 벗어나지만 1등 확률은 나머지와 같습니다. 생성기의 “흔한 분포만” 체크는 확률과 무관한 취향 옵션이고, 켜면 조합의 59.5%만 후보가 됩니다.
생성기 사용법
고정 번호는 최대 5개, 제외 번호는 자유롭게 넣고 1~10게임을 만듭니다. 고정 7·14, 제외 4·13·44로 한 번 돌리니 7 14 17 23 25 38이 나왔습니다. 각 게임 아래에 홀짝·고저·합계·연속수가 붙고 “복사”로 번호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동행복권의 회차별 당첨 번호 조회 API는 현재 이 사이트에서 차단되어 있어 도구 페이지에 당첨 번호 표는 뜨지 않습니다. 당첨 확인은 동행복권 공식 사이트나 앱에서 하세요. 매주 5,000원을 50년 모으면 1,300만원이고 그 돈을 예금에 넣으면 얼마가 되는지는 예·적금 이자 계산기로, 2002년 1회차 1등 당첨금의 지금 가치는 물가 환산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