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고갈됐고 일에서 마음도 떠났습니다. 이 상태는 의지로 버티는 단계가 아니며, 수면·식욕·의욕 변화가 함께 있다면 우울증과 구분이 필요합니다.
이 유형의 특징
- 출근 자체가 버거움
- 작은 요청에도 짜증·무력감
- 주말에도 회복이 안 됨
해 볼 만한 것
- 가능하다면 1~2주 연속 휴가나 병가를 쓰세요. 하루이틀 쉬는 것으로는 돌아오지 않는 단계입니다.
- 믿을 만한 사람 한 명과 상사 중 한 명에게 상태를 알리세요. 업무량 조정은 말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습니다.
- 2주 이상 수면·식욕·의욕 저하가 함께라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번아웃과 우울증은 치료가 다릅니다.
이 유형에 맞는 도구
번아웃은 공식 질병 진단명이 아니라 직업 관련 현상(WHO ICD-11)이며, 이 점검은 진단이 아닙니다. 소진이 높고 수면·식욕·의욕 저하가 2주 이상이면 우울증과 겹칠 수 있으니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