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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OK · 판매 판단 가이드

중고책 3권, 어디에 팔까?

책마다 가장 높은 매입가를 고르면 언제나 돈을 더 받을까요? 아래는 계산 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가상의 견적입니다. 현재 YES24나 알라딘의 실제 매입가·배송비·정책을 뜻하지 않습니다. 손에 든 책의 판본과 상태, 판매 신청 화면에 표시된 조건을 먼저 확인한 뒤 자신의 숫자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먼저 책별 견적을 같은 기준으로 적습니다

예시에서는 세 권 모두 판본을 확인했고, 두 판매처가 같은 책 상태를 기준으로 제시한 금액이라고 가정합니다. 여러 판본이 검색되거나 한쪽 조회가 실패했다면 그 금액을 0원으로 바꾸지 말고 계산을 보류하세요. 책이 실제로 매입 불가인 경우와 일시적으로 조회하지 못한 경우는 다릅니다.

설명을 위한 가상 매입가, 단위: 원
책YES24알라딘
A6,0004,000
B2,0005,000
C5,0003,000

이 예시에서 YES24에 보내는 묶음의 배송비는 3,000원, 알라딘에 보내는 묶음은 0원으로 가정합니다. 수거 방법, 박스 수, 신청 조건에 따라 실제 비용은 달라집니다. 특히 책을 나누면 각각의 판매처에 보내는 비용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한 곳에 보내는 안과 나누는 안을 비교합니다

  1. YES24에 모두: 6,000 + 2,000 + 5,000 − 3,000 = 예상 수령액 10,000원.
  2. 알라딘에 모두: 4,000 + 5,000 + 3,000 − 0 = 예상 수령액 12,000원.
  3. A·C는 YES24, B는 알라딘: (6,000 + 5,000 − 3,000) + (5,000 − 0) = 예상 수령액 13,000원.

이 조건에서는 나눠 파는 안이 한 곳에 모으는 안보다 1,000원 높습니다. 다만 포장과 신청을 두 번 해야 하므로 그 수고까지 감수할지는 판매자가 판단할 일입니다. YES24 묶음에 박스가 하나 더 필요해 배송비가 6,000원이 된다면, 같은 분할안은 10,000원으로 내려가 알라딘에 모두 보내는 12,000원보다 불리해집니다. 매입가가 아니라 각 안의 예상 수령액을 비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실제 판매 전 마지막 확인

  • ISBN만 보고 결정하지 말고 표지·출판 정보로 판본을 확인합니다.
  • 필기, 접힘, 부록 누락 등 상태를 확인하고 같은 상태 기준의 견적끼리 비교합니다.
  • 판매 신청 단계에서 실제 수거비, 박스 수, 최소 신청 조건을 확인합니다.
  • 최종 검수 금액은 사전 조회와 다를 수 있으므로 차이가 생겨도 괜찮은지 판단합니다.
  • 조회가 실패한 판매처의 과거 가격은 참고만 하고 현재 추천 계산에는 넣지 않습니다.

이미 두 곳에서 확인한 매입 총액이 있다면 간편 수령액 계산기로 한 곳에 보내는 두 안을 먼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책마다 판매처를 나누는 계획까지 보고 싶다면 Re:Book에서 ISBN별로 조회해 보세요. 자동 조회의 판본 선택, 조회 실패 처리, 보관 방식은 개발 기록에 적었습니다. 어느 도구도 판매처의 최종 매입 확정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